충북교육청, 자기성장 프로그램 유공기관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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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원장 손연기)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홍상표)에 자기성장 프로그램 유공 감사장을 26일 전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감사장 전달식에서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하나인 충북형 청소년 포상제는 학생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관협력의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개인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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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원장 손연기)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홍상표)에 자기성장 프로그램 유공 감사장을 26일 전달했다.
두 기관은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안팎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학교 정규교육과정 외에도 문화예술, 스포츠, 환경 보호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의 전인적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들 기관과 협력해 자기성장 프로그램 시범학교를 선정해 전국 첫 교육청 단위 학교형 청소년포상제를 운영했다.
그 결과 전국 기준 포상제 인증 학생 중 20%를 차지했고, 시도단위에서는 최다로 포상 인증 학생을 배출(445명)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감사장 전달식에서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하나인 충북형 청소년 포상제는 학생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관협력의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개인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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