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수성구 '구·군 기록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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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는 '2023 구·군 기록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기록관리 실태 평가는 기록관리 전반에 걸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기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평가 내용은 기록관리 업무지원,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록관리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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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2023 구·군 기록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기록관리 실태 평가는 기록관리 전반에 걸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기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평가 내용은 기록관리 업무지원,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록관리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이다.
수성구는 정부합동평가 추진, 처리과 지도점검, 기록물관리책임자 교육 등 직원과 구민들의 기록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기록문화 함양을 위해 노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 제6회 한국 지자체 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대구시 달서구는 '제6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투명하게 재무 정보를 작성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모범사례를 발굴·홍보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알기 쉬운 결산서 작성으로 회계·재정정보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는 등 회계 운영의 전문성·투명성 확보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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