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한동훈 비대위원장 96% 찬성 의결
조원호 기자 2023. 12. 26.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26일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비대면 온라인 전국위원회를 열고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비대위원장 임명안에 대한 투표 결과 재적 824명 중 650명이 참여해 찬성 627명·반대 23명으로 가결됐다.
비대위원회 설치 건에 대한 투표에는 재적 전국위원 824명 중 650명(투표율 77.88%)이 참여, 찬성 641명·반대 9명으로 가결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26일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비대면 온라인 전국위원회를 열고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비대위원장 임명안에 대한 투표 결과 재적 824명 중 650명이 참여해 찬성 627명·반대 23명으로 가결됐다. 찬성률이 무려 96.46%에 달했다.
비대위원회 설치 건에 대한 투표에는 재적 전국위원 824명 중 650명(투표율 77.88%)이 참여, 찬성 641명·반대 9명으로 가결됐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비대위원장 취임식에 참석, 당정 관계 등 자신의 집권당 운영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