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바둑팀 창단..28일 바둑리그 첫 출전
고익수 2023. 12. 26.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훈현 국수를 배출한 바둑의 본고장 전남 영암군이 바둑팀 '마한의 심장 영암' 발대식을 열고 바둑 리그 참가를 선언했습니다.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은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지역 이름으로 처음 출전합니다.
영암팀은 '2021-2022 KB 바둑리그 EDGC' 서울 'YOU WHO'팀을 이끈 한해원 감독이 지휘하게 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훈현 국수를 배출한 바둑의 본고장 전남 영암군이 바둑팀 '마한의 심장 영암' 발대식을 열고 바둑 리그 참가를 선언했습니다.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은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지역 이름으로 처음 출전합니다.
영암팀은 '2021-2022 KB 바둑리그 EDGC' 서울 'YOU WHO'팀을 이끈 한해원 감독이 지휘하게 됩니다.
선수는 1지명 안성준 9단, 2지명 설현준 8단, 3지명 최철환 9단, 4지명 박종훈 7단, 5지명 엄동건 2단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후보로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대만기원의 쉬하오홍 9단이 이름을 올리면서,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둑팀 #마한의심장 #본고장 #조훈현 #영암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층 아파트 밖으로 다리미 던진 40대 검찰 송치
- 고향 기부하자 답례로 온 '비계 삼겹살'..부실한 답례품에 '분노'
- 오토바이 칠 뻔했다가..음주운전 딱 걸린 50대
- 크리스마스의 비극..아버지 살해한 20대 아들 붙잡혀
- 30~40대 '젊은 당뇨병 환자' 증가..절반 가까이는 당뇨인지도 몰라
- 고층 아파트 밖으로 다리미 던진 40대 검찰 송치
- 광주에서도 명품 오페라ㆍ뮤지컬 볼 수 있을까? 전문예술극장 설립 본격화
- 오토바이 칠 뻔했다가..음주운전 딱 걸린 50대
- 크리스마스의 비극..아버지 살해한 20대 아들 붙잡혀
- 전라남도, 연말연시 저소득층에 수산물 꾸러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