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민 시각으로 정책 되짚고 개선점 빠르게 시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시각으로 정책을 되짚어보고 개선할 부분은 빠르게 고쳐 국민이 결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정부의 존재 이유는 오로지 국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늘 현장에 민생이 있다는 자세로 현장을 수시로 찾고 국민의 숨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더 귀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시각으로 정책을 되짚어보고 개선할 부분은 빠르게 고쳐 국민이 결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정부의 존재 이유는 오로지 국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늘 현장에 민생이 있다는 자세로 현장을 수시로 찾고 국민의 숨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더 귀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공무원 출신으로서 공무원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의 처우와 근무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이 공무원상 포상을 직접 전달한 건 5년 만으로, 올해 시상식엔 상식과 공정, 역동적 경제 등 4개 분야에서 55명의 수상자가 선발됐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