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늙으면 살아남는 애가 얼마 없어” 임신 계획 적극적(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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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2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손담비는 이규혁과 함께 스키장으로 떠났다.
이동 중 손담비는 "내가 들은 건데 늦게 결혼한 사람이 임신하잖아? 그러면 자식이 너무 예쁘거나 잘생기거나 머리 좋은 애가 나올 확률이 크대. 말이 안 된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2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담비는 "그러니 우리도 그런 희망을 가져보자"라며 2세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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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담비가 2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2월 25일 손담비가 운영 중인 채널 '담비손'에는 '12월 강원도에 비가 내리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담비는 이규혁과 함께 스키장으로 떠났다. 이동 중 손담비는 "내가 들은 건데 늦게 결혼한 사람이 임신하잖아? 그러면 자식이 너무 예쁘거나 잘생기거나 머리 좋은 애가 나올 확률이 크대. 말이 안 된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2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는 끝까지 살아남은 애가 많다. 근데 늙으면 없으니까 끝까지 살아남은 애여서 엄청 강하다고 한다. 이 생명력이"라고 해 이규혁을 웃게 했다.
손담비는 "그러니 우리도 그런 희망을 가져보자"라며 2세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손담비가 똑똑한 아들을 원한다 하자 이규혁은 "아들이 내 컨트롤 아래 있었으면 한다"며 운동을 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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