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텐, 추락 사고 후 입장…"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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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텐이 '가요대전'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가운데, 직접 건강 상태를 알렸다.
텐은 26일 온라인 팬 커뮤니티 메신저를 통해 "저는 괜찮다. 걱정하지 말아라. 진짜 아프면 바로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텐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TV '가요대전'에 참석했다.
한편 텐은 내년 2월 17일 오후 6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텐 퍼스트 팬콘 [1001]'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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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NCT' 텐이 '가요대전'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가운데, 직접 건강 상태를 알렸다.
텐은 26일 온라인 팬 커뮤니티 메신저를 통해 "저는 괜찮다. 걱정하지 말아라. 진짜 아프면 바로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텐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TV '가요대전'에 참석했다. NCT 멤버들과 '베기 진스' 무대를 펼치던 도중 리프트 아래로 떨어졌다.
생방송 무대 도중 사고로 이어진 것. 해당 장면은 방송 화면에 잡히지 않았으나, 팬들이 찍은 직캠영상이 각종 SNS에 올라왔다.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텐은 당시 무대 위에 다시 등장해 준비한 퍼포먼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텐은 내년 2월 17일 오후 6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텐 퍼스트 팬콘 [1001]'을 진행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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