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이광호 기자 2023. 12. 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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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 코스피 흔들림 계속…2천600선 아래로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세를 보이지 못한 채 2천600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 압력을 받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상승세입니다.
◇ 은행채 ‘연중 최저’…예금 먼저 ‘뚝’
예금과 대출 금리에 영향을 주는 은행채 금리가 올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대출보다는 예금금리가 먼저 영향을 받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초과근로, 주별로 따져야”…노동계 반발
이틀 밤을 새워 일해도 1주일에 52시간만 지키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습니다.
그간 정부의 해석과 다른 결과로, 노동계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 경제 허리 얇아진다…쪼그라드는 40대
40대 인구 수가 4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800만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취업자 수도 함께 줄면서 경제의 허리를 담당했던 40대가 얇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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