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문근 원주시의원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곽문근 강원 원주시의원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26일 원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발전 시책, 지방자치제 발전 등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했다.
곽 의원은 지방자치의회 정책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부문에 두각을 나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살고싶은 '원주' 만들겠다"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곽문근 강원 원주시의원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26일 원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발전 시책, 지방자치제 발전 등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했다.
곽 의원은 지방자치의회 정책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부문에 두각을 나타냈다.
'장애 인지적 정책', '대안교육기관', '경계선 지능인', '아동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고 선도적으로 시행해 지역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곽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공감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해 원주를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