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침수 문제 해결 위해 손 맞잡은 서울시·롯데건설

민경석 기자 2023. 12. 26. 11: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동작·과천대로의 교통 정체와 사당·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다기능 복합터널'이다. 2023.12.26/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