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식

민경석 기자 2023. 12. 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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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 신계용 과천시장, 박현철 대표이사, 오세훈 시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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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 신계용 과천시장, 박현철 대표이사, 오세훈 시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동작·과천대로의 교통 정체와 사당·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다기능 복합터널'이다. 2023.12.2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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