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 주먹만한 얼굴 크기

2023. 12. 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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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의 개인 SNS에는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눈부신 트리 옆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낸 혜리에게 팬들은 "언니는 정말 아름답고 매력적이다"라는 찬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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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혜리 SNS

혜리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의 개인 SNS에는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눈부신 트리 옆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혜리의 소두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혜리는 추위에 빨개진 코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브이 포즈로 새침한 매력을 더했다.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낸 혜리에게 팬들은 "언니는 정말 아름답고 매력적이다"라는 찬사를 남겼다.

한편 혜리는 최근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쳤다. '빅토리'는 1999년,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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