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요대전'서 화려한 비주얼X퍼포먼스 무대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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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연말 무대에서도 다채로운 활약으로 뚜렷한 존재감을 남겼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25일 오후 방송된 '2023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에 출연했다.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킨 아이브는 멤버 이서와 가을의 페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가요대전'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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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연말 무대에서도 다채로운 활약으로 뚜렷한 존재감을 남겼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25일 오후 방송된 '2023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에 출연했다.
이날 아이브는 '아이브 마인(I'VE MINE)'의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와 '배디(Baddie)',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엠(I AM)'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화려한 무대를 완성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떼창을 유발했다.
특히 아이브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킨 아이브는 멤버 이서와 가을의 페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가요대전'을 빛냈다.
또한 멤버 안유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요대전' MC를 맡아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안유진은 매끄러운 진행은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과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가요대전'을 이끌어 호평을 얻었다.
아이브는 지난달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 요코하마(K-ARENA Yokohama)'에서 열린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한편 아이브는 내년 1월 1일 오후 11시 자체 콘텐츠 '1,2,3 IVE' 첫 회를 공개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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