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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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내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주요 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연간 세부 추진사항을 확립하고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이성림 이사장 주재로 실시한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장이 참여해 새해부터 추진될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상호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사적 협력을 당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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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부, 북항 친수공원서 현장 점검도 나서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2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신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논의하는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성림 이사장 주재로 실시한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장이 참여해 새해부터 추진될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상호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사적 협력을 당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이 이사장은 연말에 받은 각종 기관 표창에 대한 전수에 이어 한 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년 초부터 주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이사장은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면서 “보고회에서 제시된 중요 사업이 충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부산시정 방향에 발맞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요 업무보고회를 마친 후 이성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간부진 전체는 북항 친수공원으로 이동해 북항 일대를 둘러보며 현장 점검과 현안 브리핑 등 간담회를 진행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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