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1월 15일 컴백…'굿 모닝', 스케줄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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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가 새해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최예나는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굿모닝'(GOOD MORNING)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굿모닝'은 최예나가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한편 최예나는 내년 1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미니 3집 '굿모닝'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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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최예나가 새해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최예나는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굿모닝'(GOOD MORNING)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따뜻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스테줄러에 따르면, 최예나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다. 내년 1월 2일 앨범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트랙리스트,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15일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컴백한다.
'굿모닝'은 최예나가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새해를 맞아 더욱 성숙해진 음악성을 선보이며,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일본 활동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20일 일본 간사이 컬렉션에도 참여한다. 새해에도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최예나는 내년 1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미니 3집 '굿모닝'을 발매한다.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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