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크리스마스 연휴 1위 차지한 이순신 장군‥누적 223만[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성탄절 역시 정상을 차지했다.
12월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지난 주말 기간(22일~24일) 126만4,920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성탄절 역시 정상을 차지했다.
12월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지난 주말 기간(22일~24일) 126만4,920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마스 역시 54만9,547명을 모으며 정상을 유지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누적 관객 223만721명을 기록,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개봉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개봉 2주차에도 무대인사 및 앵콜 이순신 코스튬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김혜수, 폭설 내린 제주서 포착‥53세에도 동심 가득
- 찰스♥한고운, 파경설에 입열었다 “벗어나고 싶었다” 폭풍오열(동상이몽)
- 제주 간 이효리, ♥이상순 아파서 조용한 크리스마스 “모두 평안하길”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엄지원, 에르메스 쌓아두고 “에코백이랑 똑같아, 왜 모시고 사냐”(엄지원의 엄Tube)
- 52세 오연수, 강남 사모님의 백화점 쇼핑‥단발머리로 더한 시크美
- 6남매 아빠 현진우 “5219대1로 아파트 청약 당첨” 오프닝부터 집자랑(아침마당)
- ‘박지윤 이혼’ 최동석 “인생 한 번, 더 잘 살 거야…자주 웃는 사람이 승자” 다짐
- 한혜진♥기성용, 런던서 손흥민과 식사…외모 자랑했던 딸 얼굴은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