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개관…23개 체험공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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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6일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우항공원 6만1080㎡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2025년까지 구미대가 수탁 운영한다.
스마트짐, 스마트 미러 댄스연습실, 드론축구장, 드로잉 스튜디오, 영상제작·체험실을 갖춘 이곳은 3개 창의공간과 캠핑존, 힐링실, 노래방, 음악연습실, 다목적 체험실 등 청소년의 최신 트렌드와 선호를 반영한 23개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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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26일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우항공원 6만1080㎡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2025년까지 구미대가 수탁 운영한다.
스마트짐, 스마트 미러 댄스연습실, 드론축구장, 드로잉 스튜디오, 영상제작·체험실을 갖춘 이곳은 3개 창의공간과 캠핑존, 힐링실, 노래방, 음악연습실, 다목적 체험실 등 청소년의 최신 트렌드와 선호를 반영한 23개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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