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직원에 성과급 지급…"올해 영업실적 초과 달성"

차민지 2023. 12. 26.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두투어는 내년에 창립 35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급은 올해 영업 실적을 기반으로 2차로 나눠 지급한다.

1차로 약 4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이날 지급하고 2차로 4분기 마감 후 확정된 성과급 재원 중 1차 지급분을 제외한 차액을 현금으로 내년 4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올해 영업실적의 목표 초과 달성이 확실시돼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두투어 [촬영 안 철 수]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모두투어는 내년에 창립 35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급은 올해 영업 실적을 기반으로 2차로 나눠 지급한다.

1차로 약 4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이날 지급하고 2차로 4분기 마감 후 확정된 성과급 재원 중 1차 지급분을 제외한 차액을 현금으로 내년 4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올해 영업실적의 목표 초과 달성이 확실시돼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