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빅토리아 베컴, 놀라운 슬렌더 몸매…한줌 허리 [N해외연예]

장아름 기자 2023. 12. 26.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스파이스 걸스 출신 사업가 겸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늘씬한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마이애미로 쇼핑하러 가는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빅토리아 베컴은 상, 하의 모두 블랙 컬러로 맞춘 패션으로, 비현실적인 슬렌더 몸매와 군살 없는 허리, 늘씬한 뒤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한 후 3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베컴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스파이스 걸스 출신 사업가 겸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늘씬한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마이애미로 쇼핑하러 가는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빅토리아 베컴은 상, 하의 모두 블랙 컬러로 맞춘 패션으로, 비현실적인 슬렌더 몸매와 군살 없는 허리, 늘씬한 뒤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1974년생으로 49세인 빅토리아 베컴의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한 후 3남 1녀를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