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가전 사업 강화"…힘펠, 더이누스와 욕실 인테리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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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은 욕실 전문 브랜드 더이누스와 욕실 인테리어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힘펠은 확대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유통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된 환기 가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황재호 힘펠 가전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힘펠의 환기 기술력과 더이누스의 브랜드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욕실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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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은 욕실 전문 브랜드 더이누스와 욕실 인테리어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욕실 환기 시장 확대를 위해 △프리미엄 욕실 환풍기 납품 안정화 △신뢰성 높은 시공 서비스 패키지 공급 △온라인몰 등 유통 채널 제휴 △차별화된 환기 적용 인테리어 자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한다.
힘펠은 확대된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유통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된 환기 가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황재호 힘펠 가전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힘펠의 환기 기술력과 더이누스의 브랜드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욕실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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