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상생협력기반 혁신형도전과제’ 중소기업 8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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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 이하 서울센터)는 '2023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상생협력기반 혁신형도전과제' 참여 중소기업 8개사 선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서울센터 김영준 팀장은 "구매조건부 상생협력기반 혁신형도전과제는 대·중견기업의 신사업 진출 및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상생형 기술개발 제안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서울센터에서는 참여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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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조건부 혁신센터 트랙은 2023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용하여 대기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신설됐다.
2023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상생협력기반 혁신형도전과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모집했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프로그램에 신청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8개 중소기업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기업은 △블루레시피 △주식회사 에이트테크 △코아인텍 △주식회사 이투온 △주식회사 모빌리오 △퍼즐데이터 △코리아특장자동차(주) △스마트캐스트 8개사 이다.
서울센터 김영준 팀장은 “구매조건부 상생협력기반 혁신형도전과제는 대·중견기업의 신사업 진출 및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상생형 기술개발 제안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서울센터에서는 참여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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