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도척농협, 화성광주고속도로㈜와 1사1촌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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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척농협 주선으로 유정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자매결연식에는 구자곤 조합장과 정경훈 대표이사, 천성환 유정1리 영농회장, 최명희 유정2리 영농회장, 화성광주고속도로 직원㈜ 직원, 마을주민 등이 참석해 교류협력과 공동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화성광주고속도로㈜는 자매결연 후 유정리 마을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 250포대(10㎏들이, 1000만원 상당) 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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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도척농협(조합장 구자곤)이 최근 화성광주고속도로㈜)(대표이사 정경훈)와 도척면 유정1·2리 2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했다(사진).
도척농협 주선으로 유정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자매결연식에는 구자곤 조합장과 정경훈 대표이사, 천성환 유정1리 영농회장, 최명희 유정2리 영농회장, 화성광주고속도로 직원㈜ 직원, 마을주민 등이 참석해 교류협력과 공동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화성광주고속도로㈜는 자매결연 후 유정리 마을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 250포대(10㎏들이, 1000만원 상당) 을 구매했다.
정경훈 대표이사는 “농촌의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농산물 판로를 넓혀주고, 농민 소득을 올려주고자 자매결연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구자곤 조합장은 “화성광주고속도로 임직원의 농촌 사랑에 감사함을 표시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농촌 마을 간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해 도농상생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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