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다정한 투샷…"따뜻한 크리스마스"[★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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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차차아빠랑 아침부터 미사 보고 이것저것 정신없이 바빴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는 남편 차세찌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1982년생인 한채아는 2006년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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