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日 라이브 투어 개최…"D's IS ME로 보여줄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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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대성이 약 7년 만에 일본 라이브 투어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대성은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한다.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현지 관객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현재 대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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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대성이 약 7년 만에 일본 라이브 투어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는 26일 "대성은 내년 4월부터 '디-라이트 재팬 투어 2024 '디스 이즈 미''(D-LITE JAPAN TOUR 2024 "D's IS M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10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본 카와사키를 비롯해 고베, 삿포로, 후쿠오카, 구라시키, 나고야, 히로시마, 오사카 등을 찾는다.
대성은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한다.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현지 관객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현재 대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MBN '현역가왕' 마스터로 활약 중이다. tvN '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과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까지 발표했다.
한편 대성의 '디스 이즈 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일본 팬클럽 'D's light(디스 라이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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