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월드, '노티드'와 손잡고 딸기 뷔페 선봬

강성전 2023. 12. 26.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호텔 월드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 손잡고 신년부터 딸기 뷔페 '스트로베리 월드'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노티드와의 협업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딸기 뷔페가 될 것"이라며 "신년에는 롯데호텔 월드 내 다양한 에프앤비 매장에서 노티드와 함께 하는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호텔 월드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 손잡고 신년부터 딸기 뷔페 '스트로베리 월드'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월드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 손잡고 신년부터 딸기 뷔페 '스트로베리 월드'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노티드와 협업한 딸기 뷔페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롯데호텔 월드 1층 '더 라운지 앤 바'에서 진행된다. 고당도의 최상급 딸기가 들어간 샹띠, 푸딩, 에그타르트, 파나코타 등 16종의 디저트를 준비했다. 디저트 메뉴 외에 칠리 새우볼, 소고기 흑후추 볶음, LA갈비, 마라 떡볶이 등 셰프의 요리도 함께 준비된다.

뷔페 현장에는 도넛 DIY존이 설치된다. 노티드 시그니처 도넛에 이용객이 원하는 생크림, 아이스크림 등의 필링과 딸기, 초코쿠키 크런치 등의 토핑을 골라 자신만의 도넛을 직접 만들어 보는 이색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라운지 공간 내에 포토존을 운영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노티드와의 협업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딸기 뷔페가 될 것”이라며 “신년에는 롯데호텔 월드 내 다양한 에프앤비 매장에서 노티드와 함께 하는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