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크리스마스 데이트 투샷, 신혼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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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한채아는 12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차세찌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차세찌와 트리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채아는 사진과 함께 "차차아빠랑 아침부터 미사보고 이것저것 정신없이 바빴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 아 그리고 셀카가 뿌옇게 나왔던 건 사이즈가 안 맞는 액정보호필름 때문이었다는 이야기.. 나란 여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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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한채아는 12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차세찌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차세찌와 트리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채아는 사진과 함께 "차차아빠랑 아침부터 미사보고 이것저것 정신없이 바빴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 아 그리고 셀카가 뿌옇게 나왔던 건 사이즈가 안 맞는 액정보호필름 때문이었다는 이야기.. 나란 여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채아는 최근 개봉한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 출연했다. (사진=한채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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