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 '서울의 봄' 성탄절 연휴 극장가 쌍끌이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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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를 그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성탄절 연휴 극장가에서 쌍끌이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의 '노량'은 지난 23∼25일 사흘간 160만 2천여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은 같은 기간 116만 9천여 명을 모아 2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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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를 그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성탄절 연휴 극장가에서 쌍끌이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의 '노량'은 지난 23∼25일 사흘간 160만 2천여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4일째인 23일 100만 관객을, 6일째인 25일 200만 관객을 각각 돌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223만여 명입니다.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은 같은 기간 116만 9천여 명을 모아 2위였습니다.
이 작품은 개봉 한 달여 만인 지난 24일 천만영화 반열에 오른 데 이어 25일에는 '범죄도시 3'의 1천68만여 명을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습니다.
'서울의 봄' 누적 관객 수는 1천73만여 명으로, 이번 주 안에 1천100만 명 달성이 점쳐집니다.
'노량'과 '서울의 봄'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어지는 새해 연휴에도 극장가를 양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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