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의상 입고 캐럴 부르는 우크라이나 여성들

민경찬 2023. 12. 26. 08:35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키이우=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의 피로히브 마을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며 캐럴을 부르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문화 및 종교 분리를 위해 크리스마스를 1월 7일에서 12월 25일로 공식 변경했다. 2023.12.2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