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북부 둘러보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임희원 2023. 12. 26. 08:19
(가자지구 AP=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운데)가 2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에서 보호 조끼와 헬멧을 착용한 채 군사 브리핑을 받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서 가자지구 평화 정착을 위한 선결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파괴, 가자지구 비무장화, 급진주의 포기 등 3개 항목을 제시했다. [이스라엘 정부 제공]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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