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여름 호주에도 '화이트 크리스마스'?…5cm 대형 우박 '폭풍우'
조익신 기자 2023. 12. 26. 07:59
〈영상:로이터〉
한여름을 맞은 남반구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도 '화이트 크리스마스'(현지시간 25일)가 찾아왔습니다.
무려 5cm가 넘는 대형 우박이 폭풍우처럼 쏟아져 쌓인 겁니다.
갑작스런 우박 세례로 차량이 훼손되고, 태양광 패널 등이 손상됐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마냥 반갑지는 않았을 듯싶습니다.
한여름을 맞은 남반구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도 '화이트 크리스마스'(현지시간 25일)가 찾아왔습니다.
무려 5cm가 넘는 대형 우박이 폭풍우처럼 쏟아져 쌓인 겁니다.
갑작스런 우박 세례로 차량이 훼손되고, 태양광 패널 등이 손상됐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마냥 반갑지는 않았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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