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 좋은 나무모 생산"… 북한 함경남도 양묘장 건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함경남도 양묘장 준공식이 25일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도 양묘장이 완공됨으로써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많이 생산해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성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물질기술적 토대가 마련됐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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