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붉은 드레스 입고 뽐낸 넘치는 볼륨감
김현희 기자 2023. 12. 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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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붉은색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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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붉은색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그의 화사한 비주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최고다", "리얼 퀸카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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