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타 편지 답장하는 독일 우체국

김성식 기자 2023. 12. 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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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멜포르트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독일 동부 브란덴부르크주 힘멜포르트 우체국에서 지난 2019년 11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직원이 산타클로스 앞으로 온 전세계 아이들의 편지를 나르는 모습. 힘멜포르트 우체국은 40년 동안 산타클로스 편지를 대신 답장해 왔다. 2023.12.2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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