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내년 ODA 예산 65% 늘린 1857억…쌀 식량원조 2배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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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국제개발협력(ODA) 예산을 역대 최대인 1857억원으로 올해 1125억원보다 65% 증액하고, 케이(K)-라이스벨트추진단 등 사업 조직을 정비해 핵심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쌀 식량원조 규모를 5만톤에서 내년부터는 10만톤으로 2배 증량하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새로운 원조 대상 국가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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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심언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국제개발협력(ODA) 예산을 역대 최대인 1857억원으로 올해 1125억원보다 65% 증액하고, 케이(K)-라이스벨트추진단 등 사업 조직을 정비해 핵심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쌀 식량원조 규모를 5만톤에서 내년부터는 10만톤으로 2배 증량하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새로운 원조 대상 국가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6월 예정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 외교 행사를 계기로 한국 농업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다양한 국가와 농업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정혜련 농식품부 국제협력관은 "인도적 쌀 지원뿐만 아니라 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쌀 생산기반을 전반 지원함으로써 '물고기를 주는 것만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도 알려주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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