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보물’을 기다립니다
2023. 12. 26. 03:03
나의 현대사 보물
독자 여러분의 ‘보물’을 기다립니다. 흩어져 있을 땐 각자의 물건일 뿐이지만 그 이야기를 모으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됩니다. 값비싸거나 희귀한 물건만이 소중한 ‘보물’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온 시대를 돌아볼 수 있는 물건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소중한 기억을 담은 물건의 사진과 거기 얽힌 사연을 이메일(bomul@chosun.com)이나,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나의 현대사 보물’ 담당자에게 편지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전화번호를 꼭 함께 적어주세요. 선정된 물건과 사연은 우리 현대사의 보물로 지면과 조선닷컴에 소개합니다. 사연이 채택된 독자에게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에 390㎜… 이례적 9월 극한 폭우, 이재민 1500명 발생
- What’s New on Netflix: Highlights from the 3rd week of September
- 美 제재에도 8나노 장비 개발? 가짜뉴스 소동 뒤엔 中 조급증
- 이번 가을 김고은 또는 진 세버그처럼, 파격의 숏컷 ‘픽시 컷’
- 인천 전세사기 건물에 “폭탄설치” 낙서… 글 쓴 남성 붙잡혀
- ‘월북 미군’ 트래비스 킹, 귀환 1년 만에 석방… 불명예 제대
- 떠내려가다 차 위로 ‘후다닥’… 도로 한복판 고립된 남성, 무슨 일?
- “이라크 파병 미군, 취미는 복싱”… 안성재 독특한 이력 ‘눈길’
- 이재민 900명 발생…곳곳서 하루 최대 강수량 기록
- “가담자 모조리 처벌” 혜화역에서 딥페이크 엄벌 촉구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