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송곳 시투’
뉴스1 2023. 12. 26. 03:02
프로야구 선수 추신수(SSG)가 25일 프로농구 SK-삼성 경기 시작에 앞서 시투를 했다. 송구가 정확하기로 이름난 외야수 추신수는 농구공으로도 단번에 림을 갈랐다. 추신수의 딸 소희 양이 프로농구 SK 구단 주니어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뉴스1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丁-金 “비명 탈락자, 경선은 시켜줘야”…지도부 “친명 탈락 더 많아”
-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김지현의 정치언락]
- [단독] 26일 취임 한동훈 “제 연설문, 제가 씁니다”
- [단독]불길 피해 0세, 2세 품고 뛰어내린 부부…父는 숨져
- ‘10년 내 日 반도체 韓 재추월’… 이런 날 올 수도 [사설]
- 尹, “국가가 선물될 것” 성탄 예배…김건희 여사 이틀연속 동행 안해
- “극심한 피로와 우측 상복부에 불쾌감이”
- [횡설수설/김승련]내년은 선거의 해 “인구 42억 사는 71개국서 투표”
- 尹, 박상우 국토·강정애 보훈부 장관 임명안 재가
- “밀지 마세요! 숨 막혀요!”…명동-홍대-강남역 등 29만 성탄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