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 내린 성탄 트리
뉴스1 2023. 12. 26. 03:02
성탄절인 25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에서 관람객들이 쌓인 눈을 보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전날 늦은 밤부터 25일 오전까지 눈구름대가 중부지방을 관통해 서울은 2015년 이후, 인천과 경기는 2018년 이후 첫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뉴스1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丁-金 “비명 탈락자, 경선은 시켜줘야”…지도부 “친명 탈락 더 많아”
-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김지현의 정치언락]
- [단독] 26일 취임 한동훈 “제 연설문, 제가 씁니다”
- [단독]불길 피해 0세, 2세 품고 뛰어내린 부부…父는 숨져
- ‘10년 내 日 반도체 韓 재추월’… 이런 날 올 수도 [사설]
- 尹, “국가가 선물될 것” 성탄 예배…김건희 여사 이틀연속 동행 안해
- “극심한 피로와 우측 상복부에 불쾌감이”
- [횡설수설/김승련]내년은 선거의 해 “인구 42억 사는 71개국서 투표”
- 尹, 박상우 국토·강정애 보훈부 장관 임명안 재가
- “밀지 마세요! 숨 막혀요!”…명동-홍대-강남역 등 29만 성탄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