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탄생, 관찰빅데이터 통해 아동 잠재능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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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탄생(대표 이종열)은 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행동 관찰 빅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잠재능력 및 발달 정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생각의탄생은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모델을 이용한 진단 방법과 아동 관찰을 통한 잠재능력의 종합적 진단 방법에 대한 기술 특허를 이미 2개나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PCT 국제출원까지 마쳐 AI진단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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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탄생(대표 이종열)은 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행동 관찰 빅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잠재능력 및 발달 정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생각의탄생은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모델을 이용한 진단 방법과 아동 관찰을 통한 잠재능력의 종합적 진단 방법에 대한 기술 특허를 이미 2개나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PCT 국제출원까지 마쳐 AI진단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생각의탄생은 유아 잠재력 진단 ‘지니와’에 이어서 초등컴퓨팅교사협회 ATC와 협업하여 미래핵심역량 진단 솔루션 ‘아이드리’를 개발, 지난 10월부터 일부 초등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종열 대표는 “2005년부터 수집된 유아 데이터가 현재 약 300만 셀 규모에 이르며 이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며 “데이터의 성격이 교육 활동뿐 아니라 생활 속 모든 행동 특성을 관찰한 것이기 때문에 교육을 넘어 진로, 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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