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만 1조 7,360억’ 홀란드-음바페-벨링엄, X마스 트리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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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만 12억 1000만 유로(약 1조 7,360억 원)다.
엘링 홀란드,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이 크리스마스트리 포메이션에서 공격진을 이끈다.
몸값만 무려 12억 1000만 유로다.
홀란드, 음바페, 벨링엄이 공격진을 구축했고, 모두 1억 8000만 유로의 몸값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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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몸값만 12억 1000만 유로(약 1조 7,360억 원)다. 엘링 홀란드,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이 크리스마스트리 포메이션에서 공격진을 이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5일(한국시간)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크리스마스트리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2-1 포메이션이었고, 화려한 스쿼드를 자랑했다.
몸값만 무려 12억 1000만 유로다. 특히 공격진이 화려하다. 홀란드, 음바페, 벨링엄이 공격진을 구축했고, 모두 1억 8000만 유로의 몸값을 자랑했다. 세 선수의 이적 시장 가치만 무려 5억 4000만 유로(약 7750억 원)였다.
중원은 데클란 라이스, 로드리,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구축했고, 4백은 요슈코 그바르디올, 후뱅 디아스, 윌리엄 살리바, 트렌트 알렉산드-아놀드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이크 메냥이 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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