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 컴플라이언스 대응 플랫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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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캠프(대표 박명훈)는 2007년 세종시에 설립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스타트업이다.
최근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을 중심으로 기업, 기관에 대한 '적법한 경영활동'을 주문하는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관, 해외 진출 기업 및 국내 진출 해외 기업 등은 국내외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컨설팅 비용 부담과 동시에 다수 컴플라이언스인 경우 복잡성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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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캠프(대표 박명훈)는 2007년 세종시에 설립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스타트업이다.
최근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을 중심으로 기업, 기관에 대한 ‘적법한 경영활동’을 주문하는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관, 해외 진출 기업 및 국내 진출 해외 기업 등은 국내외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컨설팅 비용 부담과 동시에 다수 컴플라이언스인 경우 복잡성에 직면해 있다.
시큐리티캠프는 이를 타개하고자 ‘통제평가관리시스템’ 특허를 출원하였고, 클라우드 기반의 멀티 컴플라이언스 대응 플랫폼 ‘Comply Us’ 개발을 완료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Comply Us는 국내외 보안 컴플라이언스 통제항목을 대상으로 적법성을 증빙할 수 있는 Action을 사전 정의하여 통제항목별로 이용자에게 자동 추천하는 방식이다.
현재 시큐리티캠프는 ‘QR코드를 이용한 정보자산의 식별’ 등 Comply Us의 기능 확장, 모바일 등 플랫폼 확장을 위한 다양한 특허를 추가 출원 및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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