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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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포레스트(대표 김사웅)는 2016년 3월 설립된 사이버 보안 회사로, 기업을 위한 보안 전문가 서비스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기업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기업 보안 사고인 해킹/침해 사고이다.
인더포레스트는 현장에서 모의해킹 및 침투테스트를 수행한 오랜 경험을 솔루션으로 구체화했고, 향후 보안담당자가 부족한 중견/중소기업에게 보안성 강화책을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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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포레스트(대표 김사웅)는 2016년 3월 설립된 사이버 보안 회사로, 기업을 위한 보안 전문가 서비스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기업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기업 보안 사고인 해킹/침해 사고이다. 이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빠르게 대응하고 있지만, 악의적인 해커의 경우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더포레스트는 사이버 해킹 관점에서 공격자들에게 악용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위협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 및 검증할 수 있는 체계로 특허를 획득하였다.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외부에 노출된 보안 위협 관리인 ‘진보된 공격 표면 관리’(ASM, Advanced Attack Surface Management) 솔루션 수지비(SooJi.Bee)를 개발했다.
ASM 영역은 지속적인 보안성 강화 측면에서 언론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분야이다.
인더포레스트는 현장에서 모의해킹 및 침투테스트를 수행한 오랜 경험을 솔루션으로 구체화했고, 향후 보안담당자가 부족한 중견/중소기업에게 보안성 강화책을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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