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그룹빅, 물·빛 활용한 분수쇼로 수경 발전 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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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BIG)(대표 조병휘)은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장소와 순간을 창조하는 회사이다.
특히, '건축 조형물과 어우러진 분수 멀티미디어 쇼'를 통한 엔터테인먼트 접근은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빅만의 강점이다.
조병휘 대표는 오랜 기간 이탈리아에서 건축스튜디오를 운영했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빅오쇼'를 계기로 유럽 디자인의 언어를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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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BIG)(대표 조병휘)은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장소와 순간을 창조하는 회사이다. 리조트, 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도 연출기법을 도입하여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순간을 제작하는 크리에이션 그룹이다. 특히, ‘건축 조형물과 어우러진 분수 멀티미디어 쇼’를 통한 엔터테인먼트 접근은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빅만의 강점이다.
조병휘 대표는 오랜 기간 이탈리아에서 건축스튜디오를 운영했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빅오쇼’를 계기로 유럽 디자인의 언어를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물과 빛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디바이스의 개발을 통해 정체되어 있던 국내 수경 분야에 큰 획을 긋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독립형 로봇분수’는 365일 물속에 잠겨서 4D로 구현이 가능한 수중로봇 분수로, 부채형 노즐을 탑재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최첨단 분수 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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