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물소용돌이를 필터로 이용 공기정화 혁신

2023. 12. 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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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설립한 공공(대표 이선언)은 지속가능 공기정화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서 스워셔 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쌓아 왔다.

이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에 이어 미국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워셔는 일반 공기청정기의 헤파필터 대신에 물 소용돌이 형상을 필터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쓰레기 발생, 환경오염의 악순환을 멈출 수 있는 차세대 공기청정기로, 소음저감·저전력·유해가스 제거 능력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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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수특허대상] 공공

2019년 설립한 공공(대표 이선언)은 지속가능 공기정화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서 스워셔 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쌓아 왔다.

이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에 이어 미국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에는 독일 베를린 IFA 전시회에 참가해 카타르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워셔는 일반 공기청정기의 헤파필터 대신에 물 소용돌이 형상을 필터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 흡입구를 통해 공기청정기 안으로 빨려 들어온 공기가 물과 맞닿아 회전하면서 각종 먼지는 물속으로 가라앉고, 깨끗해진 공기는 다시 위쪽 공기 배출구로 나가는 원리가 적용됐다.

쓰레기 발생, 환경오염의 악순환을 멈출 수 있는 차세대 공기청정기로, 소음저감·저전력·유해가스 제거 능력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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