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창 스마트 윈도로 전기료 40% 뚝

2023. 12. 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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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전(대표 윤희영)은 2022년 1월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PDLC를 연구, 개발 및 제조 설치까지 제공하는 스마트 윈도 전문 기업이다.

PDLC 기술은 평소에 불투명, 전기장 인가 시 투명해지는 획기적인 기술로서 실내 인테리어, 외창의 스마트 블라인드, 자동차의 선팅 소재 외 가전제품에까지 사용을 넓혀 가고 있다.

윤희영 대표는 15년간 PDLC 스마트 윈도 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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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수특허대상] 뷰전

뷰전(대표 윤희영)은 2022년 1월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PDLC를 연구, 개발 및 제조 설치까지 제공하는 스마트 윈도 전문 기업이다.

PDLC 기술은 평소에 불투명, 전기장 인가 시 투명해지는 획기적인 기술로서 실내 인테리어, 외창의 스마트 블라인드, 자동차의 선팅 소재 외 가전제품에까지 사용을 넓혀 가고 있다.

윤희영 대표는 15년간 PDLC 스마트 윈도 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다.

최근 세계적인 탄소절감 이슈로, 뷰전은 여름과 겨울의 극한기온에서도 작동이 가능한 고내구, 고효율의 PDLC 기술을 건물 외창에 활용, 냉난방 부하를 낮춰 전기료 40% 절감을 이뤄내고 있다.

PDLC는 일반 유리에 부착만으로 빔프로젝터의 스크린 기능이 가능하여 미디어 파사드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차량의 스마트 선팅으로도 적용 가능하다.

향후 뷰전은 미국, 일본, 유럽 자동차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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