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키오스크로 기업 물류업무 무인화

2023. 12. 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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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류 플랫폼 기업 위두쉽(대표 이종구)은 화물의 부피측정 국제법정계량인증(OIML)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물류키오스크를 개발하여 우편접수 및 해외배송, 택배, 퀵 배송까지 원 플랫폼으로 해결하는 서비스를 출시하여 중소기업이 밀집한 건물에 인기가 높다.

2015년 개발을 시작해 3년 이상 실증테스트까지 거친 위두쉽의 물류키오스크는 올해 상용서비스를 시작해 마곡의 LG사이언스파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사옥, 부산 국제금융센터 등에 설치하여 빌딩의 다양한 물류업무를 무인으로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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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수특허대상] 위두쉽

생활물류 플랫폼 기업 위두쉽(대표 이종구)은 화물의 부피측정 국제법정계량인증(OIML)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물류키오스크를 개발하여 우편접수 및 해외배송, 택배, 퀵 배송까지 원 플랫폼으로 해결하는 서비스를 출시하여 중소기업이 밀집한 건물에 인기가 높다.

2015년 개발을 시작해 3년 이상 실증테스트까지 거친 위두쉽의 물류키오스크는 올해 상용서비스를 시작해 마곡의 LG사이언스파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사옥, 부산 국제금융센터 등에 설치하여 빌딩의 다양한 물류업무를 무인으로 해결하고 있다.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하남, 구로 등의 14개 대형건물에 진출해 6,000여 중소기업들의 우체국 이용 불편을 해결하고 있다.

비대면의 장점을 가진 키오스크 서비스는 24시간 운영되며, 대형건물 입주기업들의 물류 업무를 돕고, 배송기사의 잦은 이동을 줄여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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