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 그린사업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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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택트(대표 김민선)는 2019년 여성 CEO의 열정으로 설립한 청년기업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그린 IoT 콘텐츠 기술개발 전문 기업으로 지역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아이택트는 '태양광 발전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작물재배 시스템'을 개발해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이 밖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스템'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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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택트(대표 김민선)는 2019년 여성 CEO의 열정으로 설립한 청년기업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그린 IoT 콘텐츠 기술개발 전문 기업으로 지역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 태양광 발전사업은 태양광 모듈 수요가 위축되고, 농지잠식 등의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아이택트는 ‘태양광 발전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작물재배 시스템’을 개발해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아이디어 도출 과정에서는 제주대 LINC3.0 사업단과 협력해 대학생들의 캡스톤 디자인 활동을 지도하고, 이를 통해 사업화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등의 가치도 이뤄냈다. 또한 마을기업과 협력해 마을 내 복지시설 및 마을회관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에 작물재배 시스템을 설치해 마을자립형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모하였다.
이 밖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스템’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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