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2세 만들까 “출산 장면 보니 아기 낳고 싶다”(조선의 사랑꾼2)

김명미 2023. 12. 25.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민이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12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시즌2'(이하 조선의 사랑꾼2)에서는 최성국 아내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최성국 아내의 출산 장면을 보던 김지민은 "이거 보니까 아기 낳고 싶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절친 황보라는 "빨리 낳아라. 제발. 같이 좀 키우자"고 말했고, 김지민은 "원래 애 낳을 생각 없었는데 출산 장려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지민이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12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시즌2'(이하 조선의 사랑꾼2)에서는 최성국 아내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최성국 아내의 출산 장면을 보던 김지민은 "이거 보니까 아기 낳고 싶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절친 황보라는 "빨리 낳아라. 제발. 같이 좀 키우자"고 말했고, 김지민은 "원래 애 낳을 생각 없었는데 출산 장려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

김국진은 황보라에게 "보라는 지금 아기를 가진 것 아니냐"고 물었고, 황보라는 "지금 (지민이가) 가지게 되면 저랑 비슷하게 낳게 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빨리 (김준호와) 결혼해야겠다"고 반응했고, 황보라는 "결혼 안 해도 먼저 낳으면 된다"며 급발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