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체육기념관 조성 기원 유물 기증 잇따라
이종완 2023. 12. 25. 22:14
[KBS 전주]전북체육회에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을 기원하는 전·현직 체육인들의 소장품과 유물 기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최근 아시아인 최초 국제레슬링연맹 심판위원장을 지낸 레슬링계 원로 김익종 씨가 자신의 메달과 선수 단복, 아이디 카드와 증서 등 수 천여 점의 소장품의 기증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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