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한 명동… 인파 사고 주의
2023. 12. 25. 20:18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성탄 연휴의 마지막 날을 만끽하기 위해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크리스마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내 주요 지역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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