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울산 청년CEO 네트워크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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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CEO협회는 지난 22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글로벌스타트업허브에서 한아람 회장(에이비에이치 대표)을 비롯해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RUPI사업단장, 김종훈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울산청년CEO 네트워크포럼'(사진)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한아람 회장은 "울산청년CEO협회에서는 매년 울산지역 청년 창업 CEO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포럼을 열고 있다"며 "울산지역의 청년 CEO들의 네트워크 강화 및 교류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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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산청년CEO협회는 지난 22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글로벌스타트업허브에서 한아람 회장(에이비에이치 대표)을 비롯해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RUPI사업단장, 김종훈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울산청년CEO 네트워크포럼'(사진)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한아람 회장은 “울산청년CEO협회에서는 매년 울산지역 청년 창업 CEO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포럼을 열고 있다”며 “울산지역의 청년 CEO들의 네트워크 강화 및 교류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4차산업혁명 U포럼 위원장인 한국화학연구원 이동구 박사는 “울산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경제의 심장’이 되기 위해선 젊고 역동적인 청년 CEO들의 융합 에너지가 필요하다”면서 “울산 청년 CEO들과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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